'SPortraks'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2/29 자전거와 GPS와 스포트렉스(Sportracks) (13)
2008/02/29 00:35

자전거와 GPS와 스포트렉스(Sportrack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자전거와 GPS와 스포트렉스(sportracks)

 

이 글은 2006년 8월, 자전거용 GPS와 로그북을 쓰며 적어둔 글입니다.
 



레저용 GPS, 이를테면포어러너(forerunner), 포어트랙스(foretracks)를 가지고 있지만, 잘 활용을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소개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포어트랙스 같은 경우 Garmin Training Center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로그북을 써야 합니다. 기능상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에서 GPS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가능성이 궁금한 분이 보셔도 되겠습니다. 혹은, 그것도 없지만 운동기록을 남기실 분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네이션 웨어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소프트웨어는 SportTracks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zonefivesoftware.com/SportTracks/

 

다운로드

http://www.zonefivesoftware.com/SportTracks/Downloads/

 비스타에서는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난 2월 업데이트를 하면서 문제점이 개선되었습니다.

 
개요

 

위 사진이 제가 3년째 써오고 있는 자전거용 GPS,  Garmin 305 edge입니다. 스포츠용 GPS, 운동 데이터를 컴퓨터에 다운로드받아 분석,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 분석관리 프로그램을 logbook이라고 합니다. 제가 쓰는 Edge305같은 경우, 번들로 GarminTraining Center가 제공됩니다. 스포트랙스는 본격적인 싸이클링 훈련용 프로그램이라기보단, 조금 캐주얼한 성격의 무난한 프로그램에 가깝습니다.

 


왜 쓰느냐...


Garmin의 Training Center만으로는 때때로 갑갑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먼저 gpx포맷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2007년 트레이닝센터가 대대적 업데이트를 하면서 현재는 gpx export가 됩니다.) 그래서, 구글어스로 읽어들이거나, 다른 GPS용 트랙프로그램과 호환성이 없습니다. 가민의 코스데이터 포맷인 CRSTraining Center 내부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닫힌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죠.

 

, 매일의 데이터를 다루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며칠간의 데이터를 한번에 다운로드 받을때는 에러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부산 투어를 다녀오면서 만들어진 GPS 로그가 트레이닝 센터에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대체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장점

 1. 가민의 코스 데이터 포맷 CRS를 읽어올 수 있습니다.
 2.
구글맵의 지도를 읽어와 코스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Training Center
10만원 가까이하는 디지
털지형도를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3.
구글어스와 연계가 됩니다. 
 4.
GPS 로그 데이터는 환경에 따라 오류가 있을 때도 있는데, 왠만한 것은 무리없이 읽혔습니다.
 5.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용도에 따라 다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차계부나 체중관리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화면을 보시죠.

기본화면입니다.  왼쪽에 로그가 나오고, 경로는 구글맵을 읽어와 표시됩니다. 

이번 달 사진도 올려봅니다. 레이아웃은 제가 편한대로 바꿔둔 것입니다. 이번 달 들어선 자전거를 끌고 나간 횟수가 몇번 없네요.



2006년 8월 16일의 서머리입니다.



경로를 한번 볼까요.
강남의 샵에서 출발, 남산을 돌고, 청계천의 삼겹살집 방문, 해산하는 코스지요.

 


매일매일의 코스가 이렇게 관리되니, 하나의 일기를 쓰는 셈입니다.
디테일한 써머리도 기록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한눈에 정보가 쏙 들어옴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청계천 부근의 삼겹살을 먹기 위해 평속 19.7로 이동했습니다.

 

 

구글어스와의 연계

구글어스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코스 데이타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관리하기가 조금 힘들어집니다. 데이타가 늘어나면, 로딩도 한참 걸립니다. 구글어스 Plus에서는 Garmingps를 지원해서, 트랙로그도 읽어들이지만 효용성이 없었습니다. 구글어스 plus를 갱신하지않고, 스포트랙스를 쓰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익스포트를 하면 한 큐에 구글어쓰로 내보내 줍니다. 투어 정리를 할 때 요긴합니다. 반년 전 여행하던 로그 데이터가 궁금할 때, 꼼꼼히 챙겨두지 않아도 스포트랙스 달력에서 해당일을 클릭한다음 익스포트만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스포트랙스는 GPS나 심박계가 없어도, 훌륭한 자출일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의 Daily Activity는 수동으로도 등록이 됩니다.  이 로그북은 아이템관리가 됩니다. 어디서 샀고, 내구기간은 언제고, 얼마에 샀는지. 차계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서는 중요한, 체인, 스프라켓등의 교체 주기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비단,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수영, 등산등도 기록할 수 있는 겁니다.

 

쓰다보면, 이런 리포트를 볼 수 있겠죠? 7월 4주부터 8월 3주까지 842.69킬로를 뛰었습니다.


Trackback 1 Comment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