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Earth'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05/06 강화도 자전거 여행 #1 준비
- 2008/04/11 구글어스와 GPS로 노는 방법, 지오캐싱! (6)
- 2008/04/10 지오태깅의 딜레마와 Picasa로 사진을 지오태깅하기 (4)
- 2008/04/08 구글어스로 보는 한반도 대피라미드 (23)
- 2008/04/03 구글어스 북한 업데이트. (3)
- 2008/04/02 기가팬에 서울 올리기
- 2008/03/25 안중근의사 유해발굴사업은 사업일까.
- 2008/03/20 서울에는 섬이 몇 개 있을까? (2)
자전거 여행은 간결하다. 괜찮은 지도와 여유로운 마음만 있으면 된다. 가져갈 것이 많을 수록 힘들어진다. 모두가 짐이다. 어차피 여행이라는 건 버리러 가는 것 아닌가.
연휴를 기다리며 자전거 여행 계획을 짰다. 전국 자전거코스 지도집은 꽤 괜찮다. 바이크투어맵이라는 이름으로 무료 배포되었다가 단행본으로 묶어져 나왔다.
주말이 다가오자, 비소식이 들린다. 설마하며 구글어스를 켰더니, 산둥반도에서 한반도쪽으로 거대한 구름이 다가오고 있다. (구글어스의 Weather 레이어를 켜면 구름지도를 볼 수 있다.) 이제 막 한반도에 비구름의 머리카락이 닿았다. 주말 오후 강우 가능성이 60%다. 자전거 여행의 적은 두가지. 비와 바람. 저 구름은 비바람을 잔뜩 머금고 있는 듯 보인다. 체념하고 일찍 잠이 들었다.
새벽 1시. 눈이 뜨였다.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다 여행 계획을 짠다. 강화도로 가자. 구글어스에서 주요지점을 체크하고, GPS로 다운로드 받는다.
- 구글어스에서 Placemark를 찍는다.
- 찍은 지점을 KML파일로 저장한다.
- GPS Babel로 GPS로 옮긴다.
- 마침, 파워맥으로 작업을 해서 OSX의 인터페이스이지만, GPS Babel은 PC용도 있고, 인터페이스도 같다.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 Input 파일은 구글어스에서 저장한 kml파일. Output은 Garmin의 USB인터페이스 GPS이다. ( 내것은 edge305이다.)
- 다운로드는 http://www.gpsbabel.org/download.html 이곳에서.
차곡차곡 여행코스를 짜다보니, 새벽 해가 뜬다. 흐린 하늘.
여자친구 집에 가서 잠을 깨운다.
"강화도로 여행을 가자! 강화도를 살짝 들린 다음 석모도 일주를 하는 거야."
"오빠. 석모도 간 다음, 교동도도 들리자."
팅팅 부은 눈으로 잠이 덜 깬 그녀가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짐을 싼다. 내 가방속은 이랬다.
- 가방 Vaude 25+5.
- 윈드브레이커. 펄이즈미 제품.
- 속옷, 여분 양말.
- 갈아입을 옷 상하의. 평소에는 자전거 옷 차림으로 달린다.
- GPS edge305.
- 타이어레버. 파크툴 제품.
- 예비튜브.
- 펑크패치 키트. 파크툴 제품.
- 체인링크.
- 멀티공구. 체인툴이 있는 것으로. 미노우라.
- CO2 주입기.
- 미니펌프. 펑크로 여행이 완전히 망쳐질 수 있다.
- 썬크림. 비오는 날에도 자외선은 강하다.
- P4 라이트. 굳이 자전거를 안타더라도 야외에서 제 기능을 발휘한다.
- 운동화. 평소에는 클릿 슈즈를 신는다. 아무리 경쾌한 클릿슈즈도 운동화만 못하다.
- 카메라. 예비배터리. 이번 여행에는 4기가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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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를 포함한 인터넷인프라)와 GPS, 거기에 자전거까지 더해지면 새로운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어제는 지오태깅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http://benedict.tistory.com/75 지오태깅은 구글어스와 GPS, 그리고 카메라와 자전거가 동원된 놀이였습니다. 굳이 자전거는 필요없겠지만, 파노라미오상의 제 사진들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 대개가 사진찍기 좋은 풍경이거든요. 이 조합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놀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지오캐싱은 일단 보물을 숨기는 사람(Cache owner)이 필요합니다. 보물을 숨기고 보물지도를 Geocaching.com에 올립니다. 그러면 찾는 사람(Seeker)이 보물지도와 GPS를 가지고 찾아냅니다. 대개의 보물은 간단한 기념품인데, 발견한 사람이 가지고 대신 다음 사람을 위해 다른 기념품을 숨겨둡니다.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말을 이렇게 하니, 제가 지오캐싱을 많이 해본 사람처럼 보입니다만! 지오캐싱을 구글어스와 제 GPS, Garmin 305 edge로 해보겠습니다. 0. http://cafe.naver.com/geocaching.cafe 그리고, 지오캐싱 공식 사이트에 가입합니다. 1. Send to GPS가 보이죠? |
한반도 대피라미드 계획.
DC에서 대피라미드 기획을 읽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총 21개의 대피라미드를 건설한다.
- 600m X 600m X 400m 규모.
- 총 건설비 30조 예상.
- 한국의 대표적 랜드마크 건물.
- 낙후된 경북 및 동해안 지방에 집중 건설.
- 환경 친화적 설계로 피라미드 각 면에 태양광 발전 설비.
- 손실 보전을 통해서 전액 민자 유치 가능. 현정부 부담 없음.
효과
1. 수십만개의 일자리.
2. 물류창고 확보로 물류비가 1/3
3. 빗물 저장으로 자정효과,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4. 대 피라미드 관광으로 레저산업 발달.
5. 피라미드 파워로 의료산업 발전.
6. 피라미드 순례객 모집.
7. 21세기형 장묘문화 선도.
8. 지역의 균형적 발전 도모.
9. 초고효율의 태양광 발전
당위성
1. 관광대국 이집트의 관광객 전원은 피라미드 관광
2. 남미 각국의 피라미드 관광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전세계 피라미드 매니아에 어필
3. 고대 인류 문명이 번창했던 지역에는 모두 피라미드가 있으므로 우리도 시급히 갖추어야 함.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비전까지 모두 담긴 프로젝트다. 일단 피라미드의 스케일부터 먹어준다.
기자의 피라미드와 비교해봤다. 보이시는가.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한반도 대피라미드에 비하면 고대인의 손장난 수준이다.
개발하면서 소소한 의견다툼은 있겠지만, 일단 만들어 놓기만 하면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이재오씨가 대운하를 고민하며 낙동강 줄기를 자전거로 답사했었다.
이를 본받아 실용주의 시대에 걸맞는 선진적인 방법으로
구글어스를 통해 피라미드 설립 예정지를 방문해 봤다.
자. 하나씩 따라가보자.
아래 구글어스 파일을 다운받으면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두손 놓고도 투어모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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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종도 대피라미드
국제선을 타고 한반도 상공에 다다르는 순간 한반도 대피라미드의 웅장함부터 바라보게 된다.
400미터 높이의 웅장한 대피라미드는 250킬로 거리에도 식별가능하다. 따라서 날씨좋은 날이면 산둥반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
2. 포천 대피라미드
북측에서 바라본 포천의 대피라미드.
한반도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3. 춘천 대피라미드
춘천의 새벽, 안개너머 보이는 웅장한 한반도 대피라미드. 감동적이지 않겠는가.
이외수선생님을 포함한 문인들에 시상을 떠오르게 할 것이다. 아무렴.
3. 낙산 대피라미드
매해 첫 해돋이.
낙산 앞바다에서 피라미드를 따로 올라오는 해를 보게 될 것이다.
4. 동해 대피라미드
카지노보다야, 몇배나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5. 고래불 대피라미드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라미드가 나올지도 모른다.
6. 포항 대피라미드
포항제철 너머 보이는 웅장한 피라미드
6. 울산 대피라미드
역시 피라미드는 물가에 있어야 제 맛.
9. 부산 대피라미드
부산 야경의 절정을 이룰 듯 싶다. 부산항에 입항하는 외국선들에겐 파로스의 등대처럼 보이겠다.
10. 마산 대피라미드
창원에 밀려난 마산경제에 도움이 될 듯.
11. 밀양 대피라미드
밀양... 헥헥. 힘들다.
12. 대구 대피라미드
피라미드 생기면, 예술도시 밀라노? 우습다.
13. 구미 대피라미드
이제, 낙동강 따라 올라가는 중.
14. 상주 대피라미드
저 대운하가 지날 가느라란 물줄기를 보라. 대피라미드가 얼마나 뽀대나는 사업인지 알겠지.
15. 충주 대피라미드
충주까지 일단 피라미드를 짓고...
16. 대전 대피라미드
지역 안배차원에서, 빛돌이 탑 맞은 편에 보이는 피라미드.
17. 서산 대피라미드
간척지에 세워지니 더 감개무량.
18. 논산 대피라미드
대한민국 남성들은 필히 논산 대피라미드를 한번씩 거쳐가겠다.
19. 전주 대피라미드
대피라미드도 식후경.
20. 무안 대피라미드
무안까지. 피라미드 깊숙히 핵폐기시설까지 갖춰둘 만도 하다.
피라미드의 힘으로 방사능이 없어질지 또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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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에 적었다가 뉴스메이커에도 살짝 실렸던 포스팅입니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16994&p_date=뉴스메이커-7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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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gigapan 이야기를 한 후 ( http://benedict.tistory.com/43 ), 지금까지 11개의 파노라마를 올렸습니다. Kazutoshi Otani, 오사까에 사시는 테크라이터. 자전거 타면서 들고다니는 50밀리 렌즈 위주로만 급하게 찍다보니 아쉽습니다. 자전거타고 오가는 출퇴근 길 한강변 위주로만 올렸습니다.
이제 오르막입니다. 오른쪽으르는 탄천이 펼쳐집니다. 새벽 안개속에 지나면 참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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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중근 의사는 동생들에게 유언을 남겼지만, 98년이 지나도록 고국에 돌아올 수 없었다. 안중근 의사는 재판과정에서부터 전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었다. 묘소가 성역화될 여지가 있었기에 , 일제는 유해를 감옥묘지에 매장했다. 1. 남과 북이 둘다 인정하는 몇 안되는 근대의 인물이다. 2. 3. 서세원씨가 코너에 몰렸을 때 "도마 안중근"을 찍었던 것을 순수하게 볼 수 있을까. 시사인28호를 보면 더 기가 막히다. 4. 유해가 묻혀 있었다고 판단된 곳은 지금 아파트가 건설로 사라진 감옥묘지 부근이다. 유해를 찾으려면 저 아파트가 건설되기 전에 갔어야 했다. 북측이 더 적극적이었다. 김일성이 직접 뤼순을 방문해서 지휘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없는 한국의 독립운동지도 만들어낸다는 중국이 안의사 유해를 안찾아봤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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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149,746㎡ 뚝섬. 태조가 방원에게 활을 쐈다는 설화가 남아, 살곶이벌로 불리기도 했답니다. 난지골프장? 이쯤되면, 겨우 600년을 이어온 숭례문이 사라진 것에 사람들이 과잉 반응을 보인 것이 아닐까 살짝 의심스럽습니다. |
여의도 개발이 한참이던 69년의 캐치프레이즈라고 합니다. 저 캐치프레이즈 실감납니다!
자료출처
http://hangang.seoul.go.kr/

piramid.k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