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earth'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08/05/15 자전거를 위한 구글맵 매시업 서비스, MapMyRide (2)
- 2008/04/28 구글어스에서 가장 끔찍한 곳은? (30)
- 2008/04/11 구글어스와 GPS로 노는 방법, 지오캐싱! (6)
- 2008/04/10 지오태깅의 딜레마와 Picasa로 사진을 지오태깅하기 (4)
- 2008/04/08 구글어스로 보는 한반도 대피라미드 (23)
- 2008/04/04 Gigapan에 붙은 첫 코맨트
- 2008/04/03 구글어스 북한 업데이트. (3)
- 2008/04/02 기가팬에 서울 올리기
- 2008/03/27 개고기에 대한 몇가지 생각 (6)
- 2008/03/20 서울에는 섬이 몇 개 있을까? (2)
MapMyRide를 소개합니다. 이름 그대로 자전거와 연계된 구글맵 매시업 서비스입니다. 라이딩 계획을 세우고, 다녀와서 기록하고, 쉐어할 수 있습니다. 여행할 코스를 그리고, 수정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완성도가 높습니다. 비슷한 서비스로 Motionbased.com이 있습니다만, 국내 사정에는 맞지않은데다 무엇보다 느렸습니다. 매우 느렸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니즈보다는 개발사 입장이 강했죠.
MapMyRide는 다릅니다. 먼저 소개한 Spotracks와 비교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주기가 짧습니다. 얼마전 구글맵이 업데이트되며 Terrain 뷰가 생겨, 구글맵에서도 등고선 확인이 가능해졌는데 이것 또한 반영되었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하나씩 보겠습니다.
1. 코스 그리기
먼저 루트를 그리는 기능입니다. 루트를 그리는 방법은 구글맵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Elevation 체크를 켜면 고도가 표시됩니다. 자전거 코스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오른쪽 툴바에 있는 마커를 써서 시작,끝,취수,스트레칭등 코스 진행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민의 GPS들은 기본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구글어스 포맷인 KML파일도 읽고 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Route Engine이 베타서비스 중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구글맵에서 업데이트한 Terrain뷰가 보입니다. 마커도 좀 더 깔끔해졌군요.
그러니까, MapMyRide에 지도를 등록하려면 세가지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1. MapMyRide로 그린다.
2. 익숙한 구글어스,구글맵에서 패스를 그려 KML로 저장한다.
3. GPS에서 다운로드받아 올린다.
2. 맵의 Share
이렇게 등록한 지도는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Pubric으로 체크해두면 검색이 됩니다. 현재 South Korea에서는 네가지 지도가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이렇게 지도를 검색가능하게 하려면, 지도를 그리고 난 후 Step1에서 Make thie route public에 체크를 해주면 됩니다. 옆에 관련 약관이 보입니다. 이제 Geo privacy가 거론될 시점이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 4개 정도의 지도가 등록이 되어 있군요.
지인들과 코스를 공유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각 맵의 링크를 나눠 보기만 하면 됩니다.
http://www.mapmyride.com/ride/south-korea/seoul/665532657
그리고, Add this map to your website or blog 라고 커다라게 쓰여진 글씨가 보입니다. Iframe 태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 그린 맵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Iframe 태그로는, 위성지도를 볼 수가 없군요. Elevation도 말이지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3. 로그북
Sportracks나 Garmin Training Center와 로그북처럼 간결한 로그북 기능을 지원합니다. 캘린더 형식으로 간결하게 일지를 적어나갈 수 있습니다. RSS를 지원하니, 클럽회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쉽겠습니다.
로그북 메뉴를 보면, My Gear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자신의 장비를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Sportraks를 써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장비의 내구기한를 지정해 놓으면 지정한 시점에 맞춰 경고를 해줍니다. 자전거에는 케이블, 스프라켓, 체인, 브레이크패드 등등.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치명적인 부품들이 많죠.
그리고 Goals메뉴가 있습니다. 몇가지 훈련코스가 등록되어 있군요.
The ASICS Cycle 300 Miles in a Month Challenge 코스에 등록을 해보겠습니다.
아마도 스폰서에게서 스팸메일을 좀 받게될 듯 합니다만, 체크하고 넘어가지요.
이런 계획서를 던져주는 군요. 매일 15마일 정도를 달리다가, 주말에는 21마일, 막판에는 18마일씩. 잠깐 마일이 몇 킬로더라.(뒤적) 21마일면 33.79 킬로미터군요. 해볼만 하겠습니다.
구글어스에서 가장 우울한 지역은 어디일까. 기아현장, 전쟁현장, 홀로코스트, 환경위기 현장 등... 비참한 지역이야 많다. 대개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게 지구의 티끌도 건들지 못한다. 환경위기 장소라면 꽤나 우울하지만, 인간이 개입된 일차적인 흔적이 보이지 않으니 일단 2위로 미루어두자. 내가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곳은 핵투하 현장이다. (다르게 생각하는 분은 더한 장소를 짚어내어 주세요.)
핵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기는 어렵다. 한국인의 정서가 오묘하기 때문이다.
“이휘소와 핵”하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힘에 대한 동경이다. 로또와 같은 화끈한 한방으로 인생 역전하듯 국운을 역전할 수 있었는데, 혀를 차는 사람들이 많다.
“김정일과 핵”하면, 선제공격 운운하는 일련의 사람들과, 민족의 자치권이라는 서로 다른 극점을 향해가는 감상이 있겠다. 솔류션이라는게 막연하다. 막가는 북한, 한국형 네오콘, 주체적으로 주체성없는 진보와도 맞물려 앞으로 지지부진하고 화나는 일이 되겠지?
“히로시마, 나가사키와 핵”이라면, 고소해하는 사람이 있다. 해방의 큰 계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이 영역의 일반론은 "남을 괴롭히니까 그렇게 당하지. 잘됐다 요놈아." 정도가 아닐까. 인과응보론이다.
힘에 대한 동경과 공포를 민족주의로 버무린 괴기스러운 영역이다. 거기에다 하루걸러 뉴스에서 듣다보니, 아침 드라마와 같은 내용으로 취급받는 기분마저 든다.
문제의 핵을 건드린다는 말이 있다. 핵심을 찌른다는 말도 있군. 지금 이 포스팅 자체가 핵심에서 조금 벗어나있다. 구글에서 가장 끔찍한 곳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말이다. 다시 핵투하 현장으로 돌아가자.
핵실험은 위선적 단어다. 실험이라는 단어는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내용과 덧붙여 쓰는 경우가 많다. 실험의 모범생스러움은 정도가 지나쳐, 심지어 핵이 접미사로 붙어도, 그 지저분함과 찌질함과 역겨운데다가 저열한 그런 기분은 들지 않는다. 대신, 과학실에서 실습을 하는 듯한 뉘앙스다.
하지만, 핵실험이라는 것은 핵폭탄을 터뜨린 것을 말한다. 민간인이 서 있는 곳에 떨어뜨리지 않았을 뿐이다. 나가사키에 떨어졌던 것 이상의 위력에 지저분한 폐기물도 만들어 놓는 핵폭탄을 마구 폭발시키는 것이다. 거기에는 실험복도 없고, 현미경도 없다.
핵실험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대기권내에서 하는 것. 나머지는 지하에서 하는 것이다. 각 나라들은 핵실험은 얼마나 했을까.
오른쪽 표를 보자. 합계를 보면, 2천번도 넘게 핵폭발이 있었다.
파이그래프로 깔끔하게 국가별 비율을 한번 보자.
첩보영화를 보다보면, 마치 미소냉전이 스파이만 오가며, 조용히 군비경쟁만 했던 것처럼 보인다. 그 이면에는 핵폭발과 대리전쟁으로 시끄러웠는데도 말이다.
어쨌든, 2천번의 핵폭발을 지구는 어떻게 기억할까.
아래는 도박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다. 스크롤해서 내려가다보면 네바다 사막이 나온다.
사진 아래의 느낌표들? 이 네바다 사막이 미국의 핵실험지역이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다. 미국 사람들 까칠해보이지만, 그 성격 참 무던하다! 와우. 얼마나 성격이 무던하던지,
가까이 보자.
종기자국같다.
바로 이 곳이 지옥아닐까? 하나하나의 종기자국이 핵이 터진 흔적이다.
1945년 7월 16일 미국은 최초의 핵실험을 한다. 이름하여 트리니티. 매트릭스에도 등장했던 삼위일체라니? 미국은 골때리는 일을 할 때면 하느님을 엮고 들어가더라. 하느님도 참 난감하겠다.
오른쪽 사진은 트리니티 폭발 0.025초후이다. 아래 100미터 스케일 표시로 보건데, 폭발 0.025초만에 300미터 반경이 저 화염속에 들어갔다.
얼핏보면 물거품같은 저 사진이 무서운 이유가 있다. 트리니티와 나가사키에 실제로 떨어졌던 Fat Man은 거의 유사한 형제 폭탄이다.
실제 저 화염을 목격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얼마나 생존했을지는 미지수지만.
구글어스엔 그 폭발흔적이 고해상도로 남아 있다.
이 트리니티가 떨어진 후 얼마 뒤, 우리가 아는 것처럼 히로시마에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된다.
이름하여 리틀보이. 이 꼬마로 인해 히로시마 시민 14여만명이 사망한다. 증오의 대상 일본이지만, 그 14만명중에 전범이 많았을까, 민간인이 많았을까. 얼짱 왕자로 알려진 영친왕의 차남 이우의 죽음처럼 한국인에게도 기쁜 일 보다 슬픈 일이 많았을 것이다.
히로시마에 민간인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를 향한 폭력이 행사되지 않았으면 해방이 되지 않았을까? 본토 폭격을 허용할 만큼 일본이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말이다.
인류사에 길이 남을 폭력은 반복된다.
트리니티의 형제 폭탄, 팻맨은 원래 고쿠라시에 투하하려 했지만, 날씨문제로 갑자기 계획을 바꿔 나가사키에 투하한다. 군사시설을 타겟으로 했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임기응변은 없었겠지만 원폭에는 타겟이라는 것이 없었다. 나가사키는 지형이 기복이 있어, 히로시마보다 피해가 적었다. 사망자 73,900명.
20만명이 원폭으로 인해 사망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의 핵실험은 한동안 마샬 군도에서 있었다. 원주민들을 이주시키고, 동식물을 대상으로 환경실험이 있었다.
그 유명한 비키니.
미국인들에게 수소폭탄은 신기하고 흥미로운 뉴스거리에 불과했을지 모르겠다. 속옷만큼이나 짧은 수영복에 그 이름을 옮겨 붙였으니 말이다. 정작, 아름다웠던 비키니는 죽음의 섬이 되었고, 원주민들은 아직 돌아가지 못했다. 비키니에서만 스무번이 넘는 핵실험이 있었다.
수영복에 비키니라는 작명 센스를 보일려면, 어떤 정신상태여야 하는 것일까.
비키니라는 이름도 섬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비키니라는 말을 들으면 숙연해져야 정상적인 세상이 아닐까 싶다.
곧이어,
49년 소련도 핵대열에 가세한다. (구글어스에서 소련의 핵실험장소는 저해상도 지역이 많다.)
소련의 핵실험 또한 미국만큼 무모하고 멍청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멍청함의 중심에는 그 유명한 짜르봄바가 있었고.
61년 10월 소련은 50메가톤의 짜르봄바를 투하한다. 폭발모습이 천킬로 떨어진 핀란드에서도 목격이 되었고, 충격파로 창문이 박살나기도 했다고 한다.
백킬로 떨어진 관측자들이 3도화상을 입었으며, 이 실험에 참여했던 인원들도 부지기수로
사망한 황당무계한 프로젝트였다.
저 버섯구름이 직경 40km, 높이 60km라고 생각해보라.
이 짜르봄바는 4킬로 높이에서 공중폭발되었고 그 인근에서 수도없이 많은 핵실험이 있었기에 정확한 장소를 추정하는 것이 어렵다.
짜르봄바 기록영상.
그리고 60년대 들어 영국과 프랑스가 핵대열에 참여한다.
영국은 호주에서...
프랑스는 폴리네시아에서...
제국주의 국가의 마인드는 저런 것이었다.
특히나 프랑스의 위선은 미국만큼이나 끔찍하다. 메가톤급의 핵도 원없이 터뜨렸다. 남의 땅에서.
중국도 1964년부터 핵실험을 시작했다. 신장자치구에서... 티벳문제가 불거져 언론에 많이 실리고 있지만, 위구르지역도 중국의 화약고라고한다. 중국의 체첸이라고 할만큼 끊임없이 무장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1974년 인도가 Smiling Budda라는 황당한 이름의 원폭실험을 하면서 핵보유국이 되었다. 파키스탄이 98년 핵실험을 하면서 응수했고.
kmz파일을 첨부한다. 2000개가 넘는 지역이지만, 주로 남의 땅에 몰아서 실험을 했기에 그리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지역의 정확도가 의심스러운 곳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핵실험이 비밀리에 진행되는 데다가... 소련같은 경우 워낙 몰아서 진행하다보니 그 흔적이 뚜렷하지 않은 곳도 많다. 화창한 봄날 우울한 음악을 틀어놓고 보다보면 정신이 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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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를 포함한 인터넷인프라)와 GPS, 거기에 자전거까지 더해지면 새로운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어제는 지오태깅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http://benedict.tistory.com/75 지오태깅은 구글어스와 GPS, 그리고 카메라와 자전거가 동원된 놀이였습니다. 굳이 자전거는 필요없겠지만, 파노라미오상의 제 사진들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 대개가 사진찍기 좋은 풍경이거든요. 이 조합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놀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지오캐싱은 일단 보물을 숨기는 사람(Cache owner)이 필요합니다. 보물을 숨기고 보물지도를 Geocaching.com에 올립니다. 그러면 찾는 사람(Seeker)이 보물지도와 GPS를 가지고 찾아냅니다. 대개의 보물은 간단한 기념품인데, 발견한 사람이 가지고 대신 다음 사람을 위해 다른 기념품을 숨겨둡니다.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말을 이렇게 하니, 제가 지오캐싱을 많이 해본 사람처럼 보입니다만! 지오캐싱을 구글어스와 제 GPS, Garmin 305 edge로 해보겠습니다. 0. http://cafe.naver.com/geocaching.cafe 그리고, 지오캐싱 공식 사이트에 가입합니다. 1. Send to GPS가 보이죠? |
한반도 대피라미드 계획.
DC에서 대피라미드 기획을 읽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총 21개의 대피라미드를 건설한다.
- 600m X 600m X 400m 규모.
- 총 건설비 30조 예상.
- 한국의 대표적 랜드마크 건물.
- 낙후된 경북 및 동해안 지방에 집중 건설.
- 환경 친화적 설계로 피라미드 각 면에 태양광 발전 설비.
- 손실 보전을 통해서 전액 민자 유치 가능. 현정부 부담 없음.
효과
1. 수십만개의 일자리.
2. 물류창고 확보로 물류비가 1/3
3. 빗물 저장으로 자정효과,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4. 대 피라미드 관광으로 레저산업 발달.
5. 피라미드 파워로 의료산업 발전.
6. 피라미드 순례객 모집.
7. 21세기형 장묘문화 선도.
8. 지역의 균형적 발전 도모.
9. 초고효율의 태양광 발전
당위성
1. 관광대국 이집트의 관광객 전원은 피라미드 관광
2. 남미 각국의 피라미드 관광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전세계 피라미드 매니아에 어필
3. 고대 인류 문명이 번창했던 지역에는 모두 피라미드가 있으므로 우리도 시급히 갖추어야 함.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비전까지 모두 담긴 프로젝트다. 일단 피라미드의 스케일부터 먹어준다.
기자의 피라미드와 비교해봤다. 보이시는가.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한반도 대피라미드에 비하면 고대인의 손장난 수준이다.
개발하면서 소소한 의견다툼은 있겠지만, 일단 만들어 놓기만 하면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이재오씨가 대운하를 고민하며 낙동강 줄기를 자전거로 답사했었다.
이를 본받아 실용주의 시대에 걸맞는 선진적인 방법으로
구글어스를 통해 피라미드 설립 예정지를 방문해 봤다.
자. 하나씩 따라가보자.
아래 구글어스 파일을 다운받으면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두손 놓고도 투어모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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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종도 대피라미드
국제선을 타고 한반도 상공에 다다르는 순간 한반도 대피라미드의 웅장함부터 바라보게 된다.
400미터 높이의 웅장한 대피라미드는 250킬로 거리에도 식별가능하다. 따라서 날씨좋은 날이면 산둥반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
2. 포천 대피라미드
북측에서 바라본 포천의 대피라미드.
한반도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3. 춘천 대피라미드
춘천의 새벽, 안개너머 보이는 웅장한 한반도 대피라미드. 감동적이지 않겠는가.
이외수선생님을 포함한 문인들에 시상을 떠오르게 할 것이다. 아무렴.
3. 낙산 대피라미드
매해 첫 해돋이.
낙산 앞바다에서 피라미드를 따로 올라오는 해를 보게 될 것이다.
4. 동해 대피라미드
카지노보다야, 몇배나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5. 고래불 대피라미드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라미드가 나올지도 모른다.
6. 포항 대피라미드
포항제철 너머 보이는 웅장한 피라미드
6. 울산 대피라미드
역시 피라미드는 물가에 있어야 제 맛.
9. 부산 대피라미드
부산 야경의 절정을 이룰 듯 싶다. 부산항에 입항하는 외국선들에겐 파로스의 등대처럼 보이겠다.
10. 마산 대피라미드
창원에 밀려난 마산경제에 도움이 될 듯.
11. 밀양 대피라미드
밀양... 헥헥. 힘들다.
12. 대구 대피라미드
피라미드 생기면, 예술도시 밀라노? 우습다.
13. 구미 대피라미드
이제, 낙동강 따라 올라가는 중.
14. 상주 대피라미드
저 대운하가 지날 가느라란 물줄기를 보라. 대피라미드가 얼마나 뽀대나는 사업인지 알겠지.
15. 충주 대피라미드
충주까지 일단 피라미드를 짓고...
16. 대전 대피라미드
지역 안배차원에서, 빛돌이 탑 맞은 편에 보이는 피라미드.
17. 서산 대피라미드
간척지에 세워지니 더 감개무량.
18. 논산 대피라미드
대한민국 남성들은 필히 논산 대피라미드를 한번씩 거쳐가겠다.
19. 전주 대피라미드
대피라미드도 식후경.
20. 무안 대피라미드
무안까지. 피라미드 깊숙히 핵폐기시설까지 갖춰둘 만도 하다.
피라미드의 힘으로 방사능이 없어질지 또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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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에 적었다가 뉴스메이커에도 살짝 실렸던 포스팅입니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16994&p_date=뉴스메이커-7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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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점심시간, 한강에서 농구하기로 했다. 개나리가 활짝 핀 올림픽 경기장이다. 잠실지구의 농구장이다. 4월에도 한강에서 카이트 서핑을 하는 사람이 있다. 와우. --- 유천냉면에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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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gigapan 이야기를 한 후 ( http://benedict.tistory.com/43 ), 지금까지 11개의 파노라마를 올렸습니다. |

34290-NuclearExplosionsv4.k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