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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은 블칵의 자승자박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일은 우리나라 IT업체에서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일이다. 좋을 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블칵은 그 상황을 풀어나갈 수 있는 회사일까. 그렇지만, 1. 2. 40분간의 긴 통화끝에 화가 나서 전라도 발언을 했기 때문에 용서될 수 있을까. 3. 이건 대체로 좋은 말이지만, 고용주와 지원자간에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이혼도장을 찍으면서, 헤어질 배우자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 말이 가진 사무적이고, 무심한 뉘앙스. 야, 우리가 보기에 너는 열정이 없어 불합격시킨다만, 블칵 경영진은, 합격 통보후 임의 번복한 회사조차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할지 몰라도, 나는 이런 부분이 사람들을 자극했다고 본다. 4. 사실 이것만 있어도 좋았을 지 모르겠다. 나머지는 그 진실성을 강조하는 수사에 불과할 지 모르니까 말이다. 난 이런 생각을 해본다. 반성하고, 다시 XX님도 같이 뽑기로 했습니다. 아니, 이게 가능할까. XX님도 화가 나 있을 테고, 담당자들도 심사가 뒤틀렸을테고. 다만 블칵이 정말 인간적인 가족같은 회사라면 안될 것도 없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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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stalling 'nothing' | 2008/03/28 14:51 | DEL
이 글은 어디까지나 '추측'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가치 판단은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 해주시길. 이런 헛소리~ 하면서 무시하셔도 전혀 상관없답니다. 오늘밤(..아니 어젯밤이 됐군요;) 귀가해서 보니 제 멋대로 RSS를 구독중인 허지웅님 블로그에 올블로그 탈퇴한다는 말과 함께 블로그칵테일 신입사원 공채를 둘러싼 사건 이야기가 있더군요. 탈퇴하고 며칠만에 가보니.. 난리났네요 =ㅁ=; 희주님 -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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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2008/03/29 00:31 | DEL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소홀해져 있는 동안.. 엄청난 일이 터진듯 하다.. 올블로그에 못들어간지도 꽤 오래됬는데.. 간만에 들어와보니 엄청난 일이 터졌다.. 바로 올블로그 입사 취소 사건.. 다 알거라 생각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생각만 정리해보면.. 올블로그.. 큰 실수 했다.. 어찌 생각하면 한 사람의 인생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 그 죄는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을것 같다.. 게다가 골빈해커님의 글은.. 올블로그에 크리를 날렸다.. 블로거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