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4 21:28

노무현 전대통령과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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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홈페이지인 knowhow.or.kr에 자전거 타는 모습이 올라왔다.  그러고보니,  한때 청와대 내에서도 자전거를 타서 화제가 되었었다.  경호문제가 만만치 않아 자전거 타기를 관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전거의 상표가 Hirun. 생소하다.  찾아 보니, 전기 자전거.  옆 도시 창원의 삼현이라는 중소기업이 만들었다.  환경 올림픽이라고  하는 "2008 람사르 창원 총회"에서도 채택했다고 한다.   봉하마을 옆에 화포천이라는 생태늪지가 있는데, 이 자전거를 이용해서 답사를 할 모양이다.

하여튼,  이 업체 대표는 운이 좋은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전기 자전거가 아주 잘 어울린다.  안장을 많이 낮춰놨는데, 서서 페달링하시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앞으로 봉하마을에 가면 자전거 타고 화포천 산책가는 전임 대통령과 마주칠지도 모르겠다.

 

자전거 구조에도 관심이 가시는 듯.

 

이 자전거는 삼현의 Hirun 룩시르 2나 3쯤 되는 듯.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지만,  봉하마을에 산다면 꽤 쓸만하겠다.


그리고,
내가 삼현 대표라면 봉하마을에서 자전거 렌탈 서비스같은 걸 하겠다.   대통령이 탔던 것과 같은 자전거를 렌탈해서 화포천을 관광한다면 꽤 멋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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